写真の見方がわからない、どういうのがいい写真なのかよくわからない、という人がいます。
사진을 보는 법을 모르거나, 어떤 것이 좋은 사진인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作品を判断するのに何か定規のようなものがあって、それを当ててやれば自分の写真の良し悪しがわか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のです。
작품을 판단하는 데에 뭔가자와 같은 것이 있어서, 그것을 대어 보면 자신의 사진의 좋고 나쁨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말합니다.
一般に、自分が見たものを人に伝える方法には、「言葉で話す」「文章にして伝える」「映像で伝える」の三つがあります。
일반적으로 자신이 본 것을 남에게 전하는 방법에는「말로 이야기하기」「문장으로 전하기」「영상으로 전하기」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一見、それぞれ別のように見えますが、実は話しているときも文章を読んでいるときも、頭の中には、その内容が映像として浮かんでいます。
언뜻 보면 각각 따로 보이지만, 사실 말할 때나 글을 읽을 때도 머릿속에는 그 내용이 영상으로 떠오릅니다.
映像は、話や文章の内容や表現が変わるにつれて、次々と変わってゆきます。
영상은 이야기나 글의 내용과 표현이 변함에 따라 계속해서 달라집니다.
言葉で話しているときも文字を読んでいるときも、映像を連想させているのです。
말로 이야기할 때나 글을 읽을 때도 영상을 연상하게 됩니다.
その逆が写真で、写真は、映像から文字や言葉を感じさせてくれるのです。
그 반대가 사진인데, 사진은 영상에서 글이나 말을 느끼게 해 줍니다.
筆者は写真展や新聞、雑誌の中で「いいな」と思う写真に出会ったときは、自分は今写真を見ているのではない、写真がとらえたその場に立ち会っているのだ、と思うよにしています。
필자는 사진전이나 신문, 잡지에서「좋다」고 느끼는 사진을 만났을 때는, 자신은 지금 사진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사진이 포착한 그 현장에 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人が撮ってきたモノとして、一歩引いたところで鑑賞するのではなく、自分も同じ現場でこのシーンを見ているのだと考えるのです。
남이 찍어온 것으로서 한 걸음 물러나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같은 현장에서 이 장면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そうして、画面の中の人の声や周囲の音、匂い、モノの感触まで想像するのです。
그렇게 해서 화면 속 사람의 목소리나 주변의 소리, 냄새, 물건의 촉감까지 상상하는 것입니다.
写真は、単なる紙の上の二次元の世界で片づけてしまうと、味も素っ気もないものになりますが、
사진을 단순히 종이 위의 이차원 세계로만 치부해 버리면, 흥미나 정취가 없는 것이 됩니다만,
映像の中に入り込んでみると、まるで生きているように活気づいてきます。
영상 속으로 들어가 보면 마치 살아 있는 듯 활기가 돋습니다.
いい写真だな、と思ったら忍者のように作品の中にもぐり込む、孫悟空やドラえもんになって、自由にその空間と時間を飛び回ってみるのです。
좋은 사진이라고 느꼈다면 닌자처럼 작품 속으로 파고들어가, 손오공이나 도라에몽이 되어 자유롭게 그 공간과 시간을 날아다녀 보는 것입니다.
写真は実際にあった、ある瞬間を記録したものです。
사진은 실제로 있었던 어떤 순간을 기록한 것입니다.
まだ見たことのない、珍しい風景や人々の生活の場に直接連れて行ってくれます
아직 본 적 없는, 드문 풍경이나 사람들의 생활의 현장으로 직접 데려가 줍니다.
古いアルバムを開け、祖父母と一緒に写っている写真にもぐり込むと、子供の頃に戻って祖父母の声が聞こえてきます。
낡은 앨범을 열고 조부모와 함께 찍힌 사진 속으로 파고들면, 어린 시절로 돌아가 조부모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良い写真とは、そこに写っている世界に入ってみたくなるような、あるいは、知らないうちに、我を忘れて写真と話し込んでいるような、画面の中からいくつもの言葉が聞こえてくるような写真のことをいうのではないでしょう。
좋은 사진이란 거기에 찍힌 세계에 들어가 보고 싶어지거나, 모르는 사이에 정신을 잃고 사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며, 화면 속에서 여러 말이 들려오는 듯한 사진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石井正彦『気づきの写真術』文藝春秋による)
連想:関連のあることを思い浮かべること
感触:手で触れたり、肌に触れたりしたときの感じ
感触:손으로 만지거나 피부에 닿았을 때의 느낌
二次元:立体ではなく、長さと幅だけの広がり
2次元:입체가 아니라 길이와 너비만으로 이루어진 공간
我を忘れて:夢中になって自分のことがわからなくなって
問題1 定規のようなものとは、どういうものか。
問題2 写真がとらえたその場に立って合っているとは、どいうことか。
문제2 사진이 찍힌 그 장소에 서 있는 것이 맞다는 무슨 뜻인가.
1.写真がとらえた出来事を調べること
2.写真に写っている場所を実際に鑑賞する
사진에 찍힌 장소를 실제로 방문해 감상하는 것
3.写真を撮るときに撮る人と一緒にいること
사진을 찍을 때 사진을 찍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
4.写真に写っている場所に自分がいること
問題3 筆者が考える「良い写真」とは、どのような写真か。
문제3 필자가 생각하는「良い写真」은 어떤 사진인가.
1.現実の世界を忘れさせてくれる写真
2.見るものに語り掛けてくるような写真
3.昔のことを正確に思い出させる写真
4.鑑賞する側の想像力を高めてくれる写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