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つは、私たち自身も見えていないことに気づかないことがある。
사실 우리 자신도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있다.
「見えないことに気づかない」というのは、ごくふつうのことなのだ。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다.
例えば、この本を読んでいるときの眼球運動。
예를 들어, 이 책을 읽고 있을 때의 안구 운동.
改行して次の行の文章を読むとき、私たちの頭の中では、あたかも文章がつながっているかのように感じている 。
줄바꿈하여 다음 줄의 문장을 읽을 때, 우리 머릿속에서는 마치 문장이 이어져 있는 것처럼 느끼고 있다.
しかし、行の最後と次の行のはじめとは距離がある。
하지만 줄의 끝과 다음 줄의 시작은 거리가 있다.
この距離はどこに跳んで行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
読書中の眼球運動を実際に計測してみると、ふつうに文字を読んでいるときは読みの速さに合わせたゆるやかな眼球運動が、そして改行のところで、非常に急速なサッケードと呼ばれる眼球運動がおこっているのが観察される。
독서 중의 안구 운동을 실제로 측정해 보면, 보통 글자를 읽을 때는 읽는 속도에 맞춘 완만한 안구 운동이 있고, 줄바꿈 지점에서는 매우 급속한 사카데라고 불리는 안구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관찰된다.
重要なことに、サッケード中、眼に入った映像は見ることができない。
중요한 것은, 사카데 동안 눈에 들어온 영상은 볼 수 없다는 것이다.
もし見えたとしたら、あまりにも速い眼球の動きに、本を読む前に気持ち悪くなってしまうことだろう。
만약 보인다면, 너무 빠른 안구의 움직임 때문에 책을 읽기 전에 메스꺼워질 것이다.
サッケード中の映像だけ切り捨てられ、サッケード前後の映像がつなぎ合わされて見えているのだ。
사카데 중의 영상만 잘려 나가고, 사카데 전후의 영상이 이어붙여져 보이는 것이다.
つまり、眼に入った映像すべてが見え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ある。
즉, 눈에 들어온 모든 영상이 다 보이는 것은 아니다.
(山口真美『視覚世界の謎に迫る 脳と視覚の実験心理学』講談社による)
야마구치 마미『視覚世界の謎に迫る 脳と視覚の実験心理学』(講談社)
問題1 あたかも文章がつながっているかのように感じている のはなぜか。
問題1 마치 문장이 이어져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왜일까?
1.眼が、文章がつながっていると勘違いするから。
눈이 문장이 이어져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2.改行中は無意識に眼を閉じているから。
줄바꿈할 때 무의식적으로 눈을 감고 있기 때문이다.
3.眼で見た文章を脳が映像にするから。
눈으로 본 문장을 뇌가 영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4.眼が特殊な動きをするから。
問題2 この文章の内容と会うものはどれか。
問題2 이 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어느 것인가?
1. 文章を読むとき見えない部分があると、気分が悪くなる。
글을 읽을 때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기분이 나빠진다.
2.文章を速く読むには、眼の動きも速くするとよい。
글을 빠르게 읽으려면 눈의 움직임도 빠르게 하면 좋다.
3.眼球運動には、一定の速さを保つ性質が見られる。
안구 운동에는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성질이 관찰된다。
4. 脳は、見なくてもいい情報を見ないようにしている。
뇌는 보지 않아도 되는 정보를 보지 않도록 하고 있다。